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덤 앤 더머 (문단 편집) === 속편 === [[파일:external/oneringtrailers.com/100290PUOA2UXU6C.jpg|width=500]] 잘 보면 two가 아니라 to인 걸 알 수 있다. 일부러 멍청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지도? 덤 앤 더머에서 20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 덤 앤 더머 2가 2014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했다. 2013년 9월에 촬영을 들어갔다고 하며 주연 두 명은 그대로 출연.[* 2013년 6월 경 짐 캐리가 제작사의 무성의함에 실망, 하차한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. 물론 이후 복귀하며 촬영 현장 사진도 나와 없던 일이 되었다.] 촬영 현장 사진들도 공개되었다. 내용은 잃어버린 자식을 찾는 이야기가 된다고 한다. 짐 캐리가 후속작을 하기로 결정한 계기가 독특하다. 우연히 호텔에서 1편을 보다가 자신의 연기를 보고 신나게 웃었고, '이렇게 재미있으니 후속작도 할 만 하다!'는 식으로 결정했다. [[파일:attachment/Dumb&DumberTo.jpg]] 2014년 6월 10일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.1편 제작사인 뉴라인 계열인 워너브라더스가 아닌 [[유니버설]]에서 배급한다. [youtube(peFnqz4WhZg)] 여담으로 프레이다 펠처([[캐슬린 터너]] 분)라는 여성이 언급되는데, 1편에서 해리와 로이드가 러브호텔에서 하루 묵을 때 해리가 "프레이다 펠처와 같이 뜨거운 로맨스를 보냈었다"고 썰을 푸는 씬이 잠깐 있다. 이외에도 전작의 여러 개그 요소들이 깨알같이 다시 들어가 있는 모습이라 올드팬의 반가움을 샀다. 11월 14일 [[북미]]에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주 동안 4,795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1주일만에 제작비 4천만 달러를 넘어섰다. [[미국]] 내 최종 흥행은 약 8,600만 달러, 해외 흥행을 합치면 총 1억 6,246만 달러를 벌어들여 흥행에 성공했다. 그러나 영화의 만듦새에선 아쉬움을 많이 남긴 작품으로, 스토리면에서도 전편의 플롯을 고스란히 답습하는 데다, 지나친 [[섹드립]] 일변도로 전개된 개그 코드 역시 혹평을 들었다. [[로튼토마토]] 등 해외 영화 커뮤니티뿐 아니라 국내 평단과 네티즌들의 평가도 1편에 비해 급전직하했다. 결론적으로 전작의 충성도높은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긴 했으나, 아쉬운 완성도로 인해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 때 아름답다는 통설을 확인시켜 주는 작품이 되어 버렸으며, 국내 관객은 총 192,739명에 그쳤다. [[분류:1994년 영화]][[분류:미국의 드라마 영화]][[분류:미국의 로드 무비]][[분류:미국의 버디 무비]][[분류:미국의 코미디 영화]][[분류:시리즈 영화]][[분류:뉴 라인 시네마]][[분류:유니버설 픽처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